사고는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된 사소한 부주의에서 출발합니다.

대성에너지(주)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불감증을 몰아내 도시가스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안전의 달 행사

대성에너지(주)는 직원 및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국 도시가스사 중 최초로 1996년부터 매년 4월을 안전의 달로 지정하고 전 임ㆍ직원 및 안전관련 시민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스사고 예방 결의대회 및 거리 캠페인을 실시,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학생 가스안전교육 봉사활동

학생들에게 가스 자율점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1998년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미래의 가스 사용자인 초ㆍ중ㆍ고등학생들에게 가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점검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서 미래의 고객들에게 안전한 가스사용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안전점검에 참여한 학생들은 최대 1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 방법은 학기 중 학교방문 교육과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한 가스안전체험교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매월 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

매월 4일은 가스 사용자가 가정내 가스시설을 점검하여 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입니다.

당사에서는 사용자 자율 안전점검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가두 캠페인을 통한 홍보물 배포, 홍보 현수막 부착과 각종 안전점검활동으로 위해요인 개선을 통해 사고예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상출동 훈련

도시가스 공급 시설물에 비상 사태발생시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고 인적ㆍ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태 수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비상출동 훈련을 매년4회 이상 실시하고 있습니다.